태국밤문화투어

【방콕】총라오 & 몬테까를로~

방콕밤쟁이 2019. 9. 13. 08:20

http://https://blog.naver.com/jdm111/221646258767

방콕 까셋나와민 근처에 있는 총라오!

태국여행자에게 생소한 용어 총라오?

 

총라오라는곳에 조금 생호할것이다

노천펍과 같은 모습이지만 푸잉들이 각테이블마다 손님들 케어를 하는곳이다

한국으로 비교한다면 한국식 실내bar라고 생각하면되는데

태국식 총라오 역시 마찬가지로 홀복을 입은 푸잉들과 이런저런 담소도 나눌수있고 작업역시 가능

 

다만,영어가 잘안되는 푸잉들이 많기때문에 태국어를 잘하는 지인및 가이드와 함께 작업이 가능할수도 있다

한국스타일 bar에서 바텐더를 작업하는것과 비슷하다.

 

태국식 총라오는 실내/실외 등 다양한 시스템업소가 상당히 많으며

위치적으로는 여행객들이 찾아가기 쉽지않는곳에위치해있다

( 태국방콕시내.시외에 밀집)

형님과 잠시 멤버에 가기전에 들린곳인데 예쁜푸잉들이 몇명보인다.

이곳은 다른곳과 달리 착석은 불가능하며 레이디드링크 1잔 120바트정도

5세트를 주문해야된다고하는데 사주고 싶으면 사줘도 되며 본인 자유다 .

이곳은 몬테 까를로스 (엠클럽) 이라고도 부르며 사전에 부킹된 푸잉이 늦게오는바람에 짜증이 많이 난날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먼저해야되는데 인성이 틀린x

본인 초이스 잘되는거 아는지 싸x지가 1도 없어서 오후9시부킹 햇지만

오자마자 너그냥 집에가라고 돌려보냄!!

당연히 9시부터 낭듬역시 지불하지않앗다.

그냥 놀수도 있지만 기분이 쉣이라서 이동

 

한국여행자들이 얼마나 좁x처럼 굽신거리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또이런거 못참는다..

(마마졸라갈굼)

 

에까마이/맹짜이 멤버에서도 꼭 주접떠는애들이 한두명씩 꼭있다

에까마이멤버 푸잉중에도 프라이빗파티(쓰듬+@)푸잉들도 이런애들이 있는데

 

한국호갱님들덕에 점점 콧대가 높아지다 못해 이제는 피노키오 다됫다.

다음번에 친구들과 놀러갈때 이푸잉 부킹해서 메반으로 써서 엄청 갈궈야겟다.

어쨋든 형님께 불편한 마음에 다른 업소 위스키 1병 서비스로 드리기로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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